발견~ 블랑제리코팡 -여기다 망원동 빵집!

합정동으로 이사 온 지도 4개월이 지났다. 원래 빵을 꽤 좋아해서 동네에 

맛집을 해매다 망원동에 있는 블랑제리 코팡을 발견!!  산책하다가 발견했는데

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바게뜨 장인이었음. 요즘에 1주일에 한번은 방문하는것 같네 ㅋ 

 

최근에 샐활의 달인에 광고성 출연자가 많아 어떨까 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겉 바 속

촉촉하니 맛있는 빵들이 많았드아~

 

빨미카레 같은 달달한 파이부터 디저트류도 맛있고, 이집에 유명한 기본 바게트는 꼭 먹어봐야 함~

 

어제 사온 초코 바나나와 바질 크런치! 초코 바나나 겉에 쌉쌉한 다크 카카오맛과 바삭한 빵이랑 잘 어울림~

바질 크런치는 안에 크림과 바질 양파 조합 잘 어울렸다.ㅎ   개인적으로는 초코 바나나가 더 취향

 

크로아상

크루아상 종류도 다양한데 딸기 덕후라 스트로베리 크로아상과 인절미 크로아상도 맛있을듯 함.. 담에 인절미 크로아상

한번 먹어봐야지..

 

ㅎㅎ 이건 먹물 패츠츄리 하나같이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하는~ 망원동 근처에 산다면 꼭 방문해서 먹어봐야 할

빵집